요즘 족욕을 열심히 했는데요. 물 데우고 버리고 하는게 너무너무 귀찮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하다 건식 방법이 있다는걸 알고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에 지인이랑 족욕기 이야기를 하다 반신욕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제품을 사용하냐 물었더니, 에버조이 반신욕기를 사용하고 있고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에버조이를 알게 되었고, 족욕기로 사려고보다가 마침 어머니 생신이라 이왕 살거면 반식욕기로 사서 같이 사용하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곧 가정의 달이라고 할인이 진행되고 있어서 바로 결정을 하고 늦은 밤 10시쯤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다음날 배송진행 도와주신다는 기사님과 연락이 되어 그다음날 점심에 아주 빠른 속도로 제품을 받았고 기사님들은 신속정확하게 설치해주셨고 사용법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저녁 부푼맘을 가지고 반신욕기에 들어갔는데 아주 나무냄새가 좋규 엉덩이도 뜨끈하고 하반신이 뜨끈해지니 피로가 풀리는지 솔솔 잠이 오더라구요. 30분정도 하니까 몸에 슬슬 땀이 올라오고 저는 55도가 적당하게 좋았어요!